오늘의 추천 곡
Miley Cyrus - Flower
여러분, 안녕하세요 👋
다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나를 떠나간 것들에게도 무언가 배울 점이 있겠지
그러다 보면 내게 머무는 것들을
더 소중히 대할 수 있을 테고
이제 노래를 들어볼까요?
함께 들어보아요! Let's Go ~
아티스트
마일리 사이러스 (Miley Cyrus)는 미국의 가수, 작곡가, 배우로서, 그녀의 다양한 음악 스타일과 공격적인 이미지 변화로 잘 알려져 있어요.
1982년 11월 23일 테네시 주에서 태어난 사이러스는 처음으로 디즈니 채널의 히트 시리즈 '한나 몬타나'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유명세를 얻었으며, 이 시리즈는 그녀를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타로 만들었답니다. 그러나 사이러스는 '한나 몬타나'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음악 경력을 시작하면서 이미지를 크게 바꾸었어요.
그녀의 데뷔 앨범 "Meet Miley Cyrus" (2007)와 "Breakout" (2008)은 모두 상업적으로 성공했지만, 그녀의 후속 작품들은 점점 더 성숙하고 대담한 방향으로 나아갔어요. 2013년에 발매된 "Bangerz" 앨범은 이런 변화의 정점을 보여주었어요.
음악 외에도 여성권 및 LGBTQ+ 권리 옹호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기울였고, 개방적인 성 정체성과 유동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어요.
요약하자면, 마일리 사이러스는 그녀의 강력한 보컬, 독특하고 다양한 음악 스타일, 그리고 끊임 없이 변화하는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인상적인 인물로 남아있으며, 그녀의 음악과 사회 문제에 대한 활동은 그녀를 현대 팝 문화의 중요한 아이콘으로 만들었답니다.
노래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G7KNmW9a75Y
노래 가사 (번역/해석)
We were good, We were gold
우린 좋았었어, 우린 완벽했었지
Kinda dream that can´t be sold
팔 수 없는 꿈같은 거였어
We were right ´till we weren´t
우린 괜찮았어, 더 이상 괜찮지 않을 때까지
Built a home and watched it burn
집을 지었고 그게 타버리는 것도 봤어
Mm, I didn´t wanna leave you,
널 떠나고 싶지 않았어,
I didn´t wanna lie
거짓말하기 싫었어
Started to cry, but then remembered I
울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났어 난
I can buy myself flowers
난 내게 꽃을 사줄 수 있고
Write my name in the sand
모래 위에 내 이름을 쓰고
Talk to myself for hours
몇 시간 동안 나랑 얘기를 하고
Say thing you don´t understand
넌 이해 못 하는 말들을 해줄 수 있어
I can take myself dancing
난 나를 무도회에 데려갈 수 있고
And I can hold my own hand
내 손을 잡아 줄 수도 있어
Yeah, I can love me better than you can
맞아, 난 너보다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I can love me better, baby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난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I can love me better, baby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난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Paint my nails cherry'red
채리색으로 손톱을 칠했어
Match the roses that you left
네가 두고 간 빨간 장미처럼
No remorse, No regret
후회도 섭섭함도 없어
I forgive every word you said
네가 한말들은 전부 용서할게
Ohh, I didn´t wanna leave you baby,
난 널 떠나고 싶지 않았어,
I didn´t wanna fight
싸우기 싫었어
Started to cry, but then remembered I
울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났어 난
I can buy myself flowers
난 내게 꽃을 사줄 수 있고
Write my name in the sand
모래 위에 내 이름을 쓰고
Talk to myself for hours
몇 시간 동안 나랑 얘기를 하고
Say thing you don´t understand
넌 이해 못 하는 말들을 해줄 수 있어
I can take myself dancing
난 나를 무도회에 데려갈 수 있고
And I can hold my own hand
내 손을 잡아 줄 수도 있어
Yeah, I can love me better than you can
맞아, 난 너보다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I can love me better, baby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난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I can love me better, baby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난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I can love me better, baby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난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I (Ooh, I)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난
Ohh, I didn´t wanna leave you baby,
난 널 떠나고 싶지 않았어,
I didn´t wanna fight
싸우기 싫었어
Started to cry, but then remembered I
울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났어 난
I can buy myself flowers (Uh-huh)
난 내게 꽃을 사줄 수 있고
Write my name in the sand
모래 위에 내 이름을 쓰고
Talk to myself for hours (Yeah)
몇 시간 동안 나랑 얘기를 하고
Say thing you don´t understand
(Better than you)
넌 이해 못 하는 말들을 해줄 수 있어
(너보다 잘 할 수 있어)
I can take myself dancing
난 나를 무도회에 데려갈 수 있고
And I can hold my own hand
내 손을 잡아 줄 수도 있어
Yeah, I can love me better than you can
맞아, 난 너보다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I can love me better, baby (Uh)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난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I can love me better, baby (Than you can)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난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너보다 더)
Can love me better,
I can love me better, baby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난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I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난
다들 잘 들으셨나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같이 들을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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