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 곡) Steve lacy - Bad habit｜팝송/노래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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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곡

 

Steve lacy - Bad ha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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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

 

다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사람을 쉽게 믿으면 안 되지만

쉽게 의심을 해서도 안 되더라

 

이제 노래를 들어볼까요?

함께 들어보아요! Let's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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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스티브 레이시 (Steve Lacy)는 미국의 음악가, 가수, 송라이터로서 그의 독특한 소울과 R&B 사운드로 인해 잘 알려져 있으며, 그는 1998년 5월 23일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어요.

 

스티브 레이시는 처음으로 "The Internet"이라는 밴드의 기타리스트로 유명세를 얻었으며, 이 밴드와 함께 그는 Grammy에도 후보에 올랐으며, 많은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답니다.

 

그러나 스티브 레이시는 단지 밴드 멤버로서만 활동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솔로 작업을 통해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을 선보였고, 이를 통해 개인적인 명성을 쌓아갔어요.

 

그의 첫 EP "Steve Lacy's Demo" (2017)와 첫 정규 앨범 "Apollo XXI" (2019)은 모두 평론가들과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레이시의 음악은 그의 실험적인 접근 방식과 다양한 장르 간 융합으로 인해 독특하다고 할 수 있어요.

 

그는 종종 자신의 곡들을 아이폰에서만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런 방식은 디지털 시대의 창조성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어요. 또한 스티브 레이시는 LGBTQ+ 커뮤니티에서 중요한 인물로서 인정받고 있으며, 본인의 성 정체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며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중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답니다.

 

요약하자면, 스티브 레이시는 현대 음악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아티스트 중 한명이며, 그의 실험적인 사운드와 개방된 성 정체성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고, 그의 음악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답니다.

 

ⓒ YouTube - Steve l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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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듣기

 

ⓒ YouTube - Steve lacy

https://www.youtube.com/watch?v=VF-FGf_ZZ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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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번역/해석)

 

I wish I knew you wanted me

네가 날 원했다는 걸 알았다면

 

I wish I knew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I wish I knew you wanted me

네가 날 원했다는 걸 알았다면

 

I wish I knew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I wish I knew you wanted me

너도 날 원했다는 걸 알았다면

​

What you, ooh, uh, what you do?

너 뭐, 너 뭐해?

 

Made a move, could've made a move

말을 걸고, 데이트 신청이라도 했겠지

 

If I knew I'd be with you

알았더라면 너와 함께일 텐데

 

Is it too late to pursue?

이제 와서 그러기엔 너무 늦은 걸까?

 

I bite my tongue, it's a bad habit

난 하고싶은 말을 삼키는 나쁜 습관이 있어

 

Kinda mad that I didn't take a stab at it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내게 화가 나

 

Thought you were too good for me, my dear

넌 나에게 과분하다고 생각했었어

 

Never gave me time of day, my dear

나에게 시간 한번 내준 적 없잖아

 

It's okay, things happen for

괜찮아, 어떤 일들은

 

Reasons that I think are sure, yeah

내가 확신하는 이유들 때문에 일어나

​

I wish I knew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I wish I knew you wanted me

(I wish I knew)

네가 날 원했다는 걸 알았다면

 

I wish I knew (Oh)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I wish I knew you wanted me

네가 날 원했다는 걸 알았다면

 

I wish I knew (Yeah)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I wish I knew you wanted me (Oh)

네가 날 원했다는 걸 알았다면

 

I wish I knew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I wish I knew you wanted me

네가 날 원했다는 걸 알았다면

 

Please say to me

(Please, just say to me)

제발 내게 말해줘

(제발, 그냥 말해줘)

 

If you still want it

아직도 날 원한다면

 

I wish you wouldn't play with me

날 가지고 놀지 않으면 좋겠어

 

I wanna know (I wanna know)

난 알고 싶어 (알고 싶어)

​

Can I bite your tongue like my bad habit?

내 나쁜 습관처럼 네 혀를 깨물어도 될까?

 

Would you mind if I tried to make a pass at it?

내가 널 유혹해 봐도 될까?

 

No, you're not too good for me, my dear

아니, 넌 내게 과분하지 않더라

 

Funny you come back to me, my dear

네가 내게 돌아왔다는 게 좀 웃겨

 

It's okay, things happen for

괜찮아, 무시할 수 없는 이유 때문에

 

Reasons that I can't ignore, yeah

일어나는 일들이 있어

​

I wish I knew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I wish I knew you wanted me

네가 날 원했다는 걸 알았다면

 

I wish I knew (Wish I knew)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알았더라면)

 

I wish I knew you wanted (Oh)

네가 날 원했다는 걸 알았다면

 

You can't surprise a Gemini

(I wish I knew)

쌍둥이자리를 놀라게 할 순 없어

 

I'm everywhere, I'm cross-eyed, and

(I wish I knew you wanted me)

난 어디에나 있어, 모든 걸 지켜보면서

 

Now that you're back, I can't decide

(I wish I knew)

이제 네가 돌아왔는데, 난 결정을 못 하겠어

 

If I decide if you're invited

(I wish I knew you wanted me)

만약 내가 널 초대하기로 결정한다면

 

You always knew the way to wow me

넌 항상 날 놀라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어

 

Fuck around, get tongue-tied, and

여기저기 찔러보고 다니고, 말문이 막히게 해

I turn it on, I make it rowdy

난 거기 불을 지펴, 소란을 피우지

 

Then carry on, but I'm not hidin'

그러곤 떠날 거야, 하지만 숨진 않을게

 

You grabbin' me hard

'caurse you know what you found

넌 네가 찾은 게 뭔지 알기에 날 꽉 움켜잡아

 

It's biscuits, it's gravy, babe

우린 환상의 궁합이야 자기야

 

You can't surprise a Gemini

쌍둥이자리를 놀라게 할 수 없어

 

But you know it's biscuits, it's gravy, babe

하지만 너도 우리가 완벽한 짝이라는 걸 알지?

 

I knew you'd come back around

네가 다시 돌아올 줄 알았어

 

'Cause you know it's biscuits, it's gravy, babe

왜냐면 너도 우리가 완벽한 짝인 걸 알거든

 

Let's fuck in the back of the mall, lose control

쇼핑몰 뒤에서 하자, 이성을 잃고

 

Go stupid, go crazy, babe

아무 생각 없이, 미친 듯이, 자기야

 

I know I'll be in your heart 'til the end

난 항상 네 맘속에 있을 거야

 

You'll miss me, don't beg me, babe

내가 보고 싶겠지만, 애원하진 마,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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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들으셨나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같이 들을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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